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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나카 아츠히코의 YouTube 대학] With코로나 시대의 직업선택법 2
    유튜브를 번역하다./유튜브를 번역하다. 2020. 5. 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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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직업을 찾을 때 겪을 수 있는 착각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여기부터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7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것만 알면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 7가지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재량권이 있는가?
    2. 발전하고 있다고 느껴지는가?
    3. 공격형, 방어형 중 자신은 어떤 타입에 맞는가? 
    4. 일의 내용과 보수가 명확한가?
    5. 업무내용이 다양한가? 
    6. 동료가 있는가? (자신과 닮은 사람이 많은가? )
    7. 타인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가?

    하나씩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재량권이 있는가
    책에는 자유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재량권이 있다는 게 어떤 걸까요?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가, 
    자신이 컨트롤 가능한가 를 말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7가지 기준에서 첫 번째로 뽑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작업내용을 자신이 정할 수 있는지  
    그밖에 작업 속도, 장소, 시간을 자신이 정할 수 있는지를 재량권을 말합니다.

    꼭 아침일찍 나와야 하는 직장이랑
    점심에 와도 되니까 오기만 해 달라는 직장은 비교가 되죠.
    시간 말고도 장소도 어디든 상관없이 작업내용도 
    자신의 페이스대로 할 수 있다면 일하는 게 신나지 않을까요? 

    내가 정하는 것과 남이 지시하는 대로 일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어떤 일을 하던지 재량권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예를 들어 점토를 쌓아 올리는 직업을 하고 있다고 할게요. 
    단, 자신을 표현해서 점토를 독창적으로 올리는 걸 반대편에서
    할리우드 여배우가 보면서 손뼉 쳐주고 있다면 엄청난 직업 같지 않나요?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대로만 쌓아 올리는 거야라고 들으면서 일하면 괴롭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재량권이 중요한 겁니다. 
    일을 선택할떄 뭐가 재일 중요해라고 다른 사람들에 물어보면 
    좋아하는 일 하면 되는 거 아냐? 아니면 돈이 지 뭐라고 말했죠.
    이제 재량권을 생각해야 합니다. 

    2. 발전하고 있다고 느껴지는가? 

    책에는 달성감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요.
    예를 들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 일은 하면 얼마나 지루합니까? 
    일을 하면서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일을 지속한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겁니다. 
    달성 감이 작아도 괜찮습니다. 
    이걸 서브골(작은목표) 이라고도 말한다고 합니다. 
    지금 업무에서 달성감을 느낄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요리사로 일하면서 손님들이 맛있다고 하는 반응을 확인하며 일하는 것과
    사방이 막히고 요리만 들락거리는 작은 구멍만 있는 주방에서 요리만 하는 것 
    둘 중에 하고 싶은 일은 전자일 겁니다. 
    달성 감이나 내가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재미있는 실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인트카드에 만원을 모의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줄 때와 2천 원 들어 있고 1만 2천 원을 모으면 쓸 수 있는 카드를 줄 때 어차피 모아야하는 포인트는 만원인 거죠?
    하지만 처음부터 2천 원 들어 있는 포인트 카드를 받은 사람들이 더 열심히 포인트를 모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달성이라 할지라도 조금 더 달성하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하는 겁니다.  

    일을 정할 때 성취감이 있는가 발전하는 기분을 느끼는가가 중요합니다.
     
    3. 공격형, 방어형 자신의 타입에 맞는가

    이건 모티베이션으로 2가지 타입을 나눈 것입니다. 
    그것이 공격형과 방어형입니다. 
    굳이 한마디로 정리하면 방어형은 안정감, 공격형은 스피드를 중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한쪽에는 속한다고 합니다.

    공격형은 위험을 생각하기보다는 속도를 중요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 나면 바로 실행해보는 거죠. 
    그리고 언제나 최고의 결과를 예상하면서 재빠르게 행동합니다. 
    하고 싶으면 해 보자 실패하면 다시 한번 해보자 공격형은 이것의 연속입니다. 

    방어형은 안정감을 중시한다고 했죠.
    회사에서 회의 중에서도 리스크에 대해서만 말하는 분들이 있지 않나요? 
    모든 의견에 대한 위험성만 먼저 생각하는 거죠. 

    유형에 따라서 적합한 직업도 자연스럽게 달라지게 됩니다. 
    공격형은 컨설팅이나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같은 종류의 일이 맞겠죠. 
    테크놀로지 관련 직업도 좋고요. 
    즉 변화의 속도가 빠른 업계가 공격형인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첨단기술이나 IT 업계의 변화 속도는 상당하죠? 

    방어형에 맞는 직업을 알아보겠습니다. 
    방어형은 변호사나 회계담당자 같은 직업이 어울립니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하니 공격형의 직업군은 어울리 않죠. 

    4. 일의 내용과 보수가 명확한가

    무슨 일을 해야 하고 무엇을 달성을 해야 하는지, 보수는 얼마를 받는가
    그것이 명확한지가 중요합니다. 

    업무목표를 달성해도 상사한테 미움받아서 
    승진을 못한다면 일에 흥미가 사라지죠. 
    이걸 명확하게 한 회사가 아마존이라고 이 책에서 말합니다. 

    제프 베조스로 유명한 아마존은 사원의 평가 리스트를 치밀하게 작성한다고 합니다. 
    무슨 일을 하고 회사에 얼마나 공헌하는지 치밀하게 체크하니까
    열심히 하면 회사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서로 사원들끼리 경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도 알아야죠.

    아마존은 고객 제일주의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주들에게 손해를 입히더라도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 
    아마존 프라이 임의 속도는 엄청나죠? 
    손님에게 싸고 빠르게 물건을 보내면 좋아할 것이라는 믿음과 목표가 있는 거죠. 
    그렇게 일하는 사원들을 사장이 치밀한 평가 리스트로 체크하면서 상을 주는 거죠. 
    알기 쉽고 명확하게 되어있습니다. 

    반대의 예로 사장의 마음에 들수록 서열이 정해지는 회사도 많죠?
    왜 다른 직원이 나보다 먼저 승진하는지 알 수 없는 거죠. 
    그런 직장일수록 만족도도 낮아집니다. 

    5. 업무내용이 다양한가

    산업혁명 이후에 역할분담으로 한 가지 일만 담당하면서 효율이 높아졌죠?
    공장에 라인이 늘어서서 각자 자신의 일만 하고
    패스트푸드점 같은 곳에서도 담당하는 일만 하니까 속도가 빨라지죠.

    업무의 효율성에서 보았을 때에는 좋지만 고용된 사람의 만족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효율은 낮아지더라고 어떤 일의 전 공정을 다 거치면서 일하는 게 만족도는 높다고 합니다. 
    한 가지 상품을 만드는데 어느 부분만 담당하게 된다면 오래 지속하긴 힘듭니다. 

    이것을 일에 반영한 회사가 토이스토리로 유명한 픽사라고 합니다. 
    픽사도 이직률이 높았다고 하네요. 
    왜냐면 그 당시 픽사는 완전 분업형의 회사였기 때문입니다. 
    분업화된 일을 몇 년씩 하다 보면 힘들어져서 우수한 사원들이 사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라는 물음에 해결책이 픽사 유니버시티라고 합니다.
    1가지 일을 담당하는 사원이 다른 일을 배우고 싶을 때 업무스킬을 무료로 배우게 해 주었다고 합니다. 
    굉장하지 않나요?
     
    일러스트 하는 사람이 의상디자인이나 캐릭터 디자인을 하는 직원을 보고 배우고 싶으면
    그 기술을 회사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디자인만 하던 분이 영업기술을 배우기도 하고요. 
    그렇게 된 후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작업능률은 떨어집니다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픽사에 근무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직원들이 늘어납니다.
    직원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면서 배우고 재미있어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내용은 다양할수록 좋다는 겁니다. 

    6. 동료가 있는가 (자신과 닮은 사람이 많은가 )

    직장에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사람이 3명 이상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생의 만족도가 96% 높았다고 합니다.
    과학적 데이터라고 하니 믿어보기로 하죠. 

    그리고 급료에 대한 만족도도 2배 이상 높았다고 합니다.
    같은 월급을 받더라도 직장에 3명 이상 친구가 있으면
    없는 사람보다 월급에 만족한다고 말하는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그 정도로 친구가 중요하다는 거죠. 
    친구는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사람은 아류성이라는 것을 같고 있어서 공통점이나 
    닮았다고 생각되면 좋아하게 된다고 합니다. 
    공통된 취미가 있으면 대화가 길어지잖아요? 
    아니면 생각하는 게 저 사람이랑 닮았다고 생각하거나 
    서로 공감한다면 남 같지가 않죠.
    그런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쉽다고 합니다.
    업계나 회사에서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되면 편안하다고 합니다. 
    친구도 늘어나기 쉽고요. 

    나랑 다른 타입의 사람들만 다니는 회사는 불편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닮은 사람이 많은 회사나 직장을 선택하도록 해야 합니다. 

    7. 타인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가

    사회적 공헌도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의료직이나 교육직은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이 잖아요?
    예를 들어 몸이 아픈 사람을 고쳐서 사회로 복귀시키거나
    학교가 없는 곳에 만들고 문맹인들에게 글을 알려준다면
    공헌도 또한 높으며 직무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내 업무가 누구를 도울 수 있는지도 모르고 일만 하는 직무는 괴롭죠. 
    무엇을 위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는 거죠.

    다른 예를 들면 법을 위반해야 하는 직업이라면 만족도가 떨어지죠.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직무를 계속한다면 만족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3개의 큰 욕구가 있다고 합니다. 
    그건( 자존심 친밀감 자율성 )입니다.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공헌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욕구가 만족된다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쾌락이자 쾌감인 거죠. 
    인간은 남을 도와줄 수밖에 없이 만들어진 생명체인 거죠. 
    봉사 활동하시는 분들은 쉽게 그런 경험을 하실 겁니다. 

    자존심은 자신에게는 가치와 능력이 있다고 믿게 합니다. 
    친밀감은 남에게 도움을 주웠으니까 나는 고독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자율성은 남이 시켜서 한 게 아니라 나의 의지로 남을 도왔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3가지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만족도는 굉장히 높은 거죠. 

    직업을 구하는 기준이 7가지나 되니까 너무 많다고 생각했지만,
    하나씩 보니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 않나요?
    그리고 근거도 구체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직업선택을 우리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죠. 
    이 책은 직업이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라 말하면서 
    실제로는 대충 정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게 흥미로운 겁니다. 
    사활이 걸린 문제인데도 환상에 사로잡혀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었죠.
    환상에서 벗어나니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생각 없이 직업을 선택하려는 것은 위험한 행동인 거죠. 

    이 책을 통해 이것이 확실해지는 거죠.
    더 흥미로운 건 직업을 선택하는 조건만 나열하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순서를 알려줍니다. 
    그중의 하나가 메트릭스 분석입니다. 
    메트릭스 분석이라고 하면 어려울 것 같은데 단순하게 포인트를 표에 적어보자는 겁니다. 

    첫 번째 기준 (0~5점)
    기준을 표에 적어주세요. 
    앞서 말한 7가지 덕목을 적어주시고 기중에 따라 0~5점 중 점수를 줍니다. 
    재량은 있으니 5 점 주고  정체된 느낌이니까 2점 같이 점수를 줍니다. 
    기준을 보면서 직무의 점수를 매깁니다. 


    두 번째는 선택지 

    A회사 B 회사 둘 중 망설인다면 어디가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
    면접관이나 사옥을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 
    아니면 매출이나 명성으로 고르게 되겠죠.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그렇지 않죠.
    기준을 정해서 2개 이상의 선택지에 점수를 주는 거죠.
    회사 선택만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세 번째 중점 (1~3점 )
    중점은 기중 중에서도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재량권은 상관없이 업무내용이 다양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재량권의 중점은 1점 업무 다양성은 3점을 줍니다. 
    이렇게 표의 기준과 중점에 따라 선택지에 점수를 매겨주세요. 
    그리고 중점은 곱해주세요. 

    표를 채워서 나온 합계 결과로 선택을 하라는 겁니다. 
    표에 포인트를 줘서 고르라고요? 
    기계 같지 않나요? 
    기계 같아도 괜찮습니다.
    불완전한 생각을 포인트로 정확하게 정리해주면 
    순도 높은 의사결정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기준(0~5점)  중점(1~3점, 곱셈 )  A회사 나 A직업  B회사 나 B직업 
    재량권      
    발전가능성      
    나에게 맞는타입인가?      
    내용과 보수       
    업무의 다양성      
    동료      
    사회공헌      



    매트릭스 분석표는 미군의 의사결정에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미군에서 사용한다고 하니 설득이 되지 않나요?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이게 과학적인 직업 찾기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정신적인 면만 보는 게 아니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하는 항목과 
    판단하게 하는 순서를 알려주는 굉장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어떤가요? 위에 표를 이용해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업을 정하고 열심히 하고 싶은 분들에게
    잡 크래프팅을 추천합니다. 

    잡 크래프팅이라는 게 무엇이냐 하면 자신의 직업을 어떻게 설명하냐는 겁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십니까 하는 질문에 
    A는 돌을 자른다
    B는 5 시링 2펜스 벌고 있습니다. 
    C는 아름다운 대성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3명의 직업은 똑같다고 하네요. 

    A는 작업내용으로 자신의 직업을 설명했죠.
    B는 자신의 보수로 직업을 설명했죠. 
    C는 그 일의 의미로 직업을 설명했죠. 

    물론 자부심을 갖도 일할수 있는 분은 C로
    일을 의미 있게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자부심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당신은 무슨 일을 합니까라는 질문에 자신의 직업의 의미를 생각하면 
    위에서 말한 7가지 기준 중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의식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지금 하는 일리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공헌도가 높아진 상태를 헬퍼스 하이라고 책에서 표현합니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진 상태인 거죠.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겁니다. 
    러너즈 하이는 들어보신 적이 있죠?
    달리는 사람이 어느 정도 달리다 보면 계속 달릴 수 있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죠. 
    헬퍼스 하이는 공헌하는 것으로 그런 느낌이 드는 겁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은 적합한 직업인 가요? 
    아니면 지금부터 찾으려고 하시나요?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꼭 도움이 될 것이며, 
    그 직업이 무엇인지 말할 때는 그 직업의 의미를 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https://youtu.be/S5PhJRaPm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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