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하든 관심이 없다.

그렇다.
세상은 내가 무엇을 하든 관심이 없다.
정해진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도 결국은 자신의 모든 선택의 결과물이지 않은가?
적어도 내가 무엇을 하든 관심이 없다는 것에 대한 증거는 나를 가엷게 생각하는 존재가 나밖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부자도 될수 있는거고, 행복해질 수도 있는거다.
원한다면 추구해봐도 좋을것 같다.
그렇게 되기위한 자격은 처음부터 없는것이다.
어짜피 세상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쓸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