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어 주는 코끼리 ~ 인생을 극단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두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말씀드릴 내용은 꿈에 관해서입니다.
잠을 자면서 꾸는 꿈이 아닌 인생의 목표인 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책으로 일본의 작가 미즈노 케이야의 저서 꿈을 이루어주는 꼬끼리 라는 책의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평범한 주인공이 꿈을 이루어주는 꼬끼리형상의 신 가네샤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소설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책에서 내용중에서 우리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책에서는 2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첫번째는 절망적인 불행입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절망적인 불행, 예를 들어 가족을 살리기 위해 필요한 병원비 3억을 구하기 위해 
사채업자에게 필려서 빛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
정말 정말스럽지 않습니까?
절망적이다라는 표현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죽는게 낫다라고도 말할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런 절망적 상황이 인생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하고 말해줍니다. 
인생을 살면서 절망하고 싶지 않지만 극적으로 변할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평소에는 적당히 살던 사람도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온 힘을 다해서 노력하게 말들고 필사적으로 만듭니다.
어떻게 보면 반 강제적으로 삶을 바꾸게 되는 거죠. 

사람은 편한쪽으로만 가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월급이면 편한일을 하려고 하고 노력해야할때는 하지않을수 있는 변명거리를 머리속으로 찾기바쁘죠.
해야하는 이유보다는 하지 맣아야 하는 이유를 찾고 싶어하죠.
하지만 이렇게 하지않고 도망칠수 있는것은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없으면 이런 행동은 절대 할 수 없죠. 
3억의 빚이나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에 노출되게 된가면 변명을 할 수 없죠.
지금 내가 해야하는 일에 몰두하고 계속해서 할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망적인 불행은 인생이 폭망하는 의미일수도 있지만 강제적으로 극적인 변화를 
강제로 유도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부터 목숨을 위협할정도의 일이나 사채를 끌어 쓰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극단적인 선택은 그냥 인생폭망으로 가는 길이니까요.
절망적인 상황은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면 최악의 결과로 끝이 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첫번째 방법이 아닌 두번째 방법에 주목해야 합니다.

인생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은 자신의 재능을 다른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재능을 알아보는 것은 절망적인 불행을 격는것 보다 효과적이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절망적 상황은 받아들여야 하는 수동적인 입장이라면 재능을 인정받는 다는 것은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냥 한건데 주변에서는 대단하다고 말해주면 자신감도 생기고 더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인생이 극적으로 바뀔 것 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분은 지금 같은 생각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재능이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발견될 수 있는게 아닌데 어떻게 남이 알아볼수 있는가?
재능을 확인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이야기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맞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부분까지 책에는 적혀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남이 알아볼 수 있게 할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재능을 남들이 알아볼수 있게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기위한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평범한 방법이지만 책에서는 응모해 보는 것입니다. 
응모를 하므로써 인생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응모는 경품을 받으려고 하는 응모를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실력을 잔혹할 정도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콘테스트에 응모해야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드면 아주 간단하게는 
토익시험이나 자격증 시험을 보는 것도 손쉬운 응모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자신의 사업을 설명하는 사업설명회나 카피라이팅 콘테스트같은 곳에 참가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죠. 
저와 같은 회사원들은 다른 회사로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는 이직활동을 하는 것도 응모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뽑아도 되는지 자신의 능력을 철저하게 평가당하는 과정을 통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팟캐스트나 유튜브를 하는 것도  응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방송중에서 선택받아 누군가가 자신의 컨텐츠를 소비해준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인정을 받는 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잔혹할 정도로 자신의 능력을 평가 받는 기회를 갖게 되면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운이 좋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 인생이 극적으로 변할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점은 응모를 한다고 해서 항상 행복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지는 않다는 것 입니다.
성공하면 인생이 바뀔수도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재능이 완전히 없다는 것을 증명하게 될수도 있는 겁니다. 
모든일이 자기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는 법이니 성공보다는 실패의 경험을 더 많이 격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도전하는게 10개면 8개 정도는 실패로 끝이나는 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응모를 한다는 것은 자신이 재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단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능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재능이 있는것 같다는 애매한 생각보다는 응모해보고 재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면 삶이 조금은 단순 명확해 집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단계로 나아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자신이 어떤한 일에 재능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는 것은 다른 무엇인가에 재능을
발견할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 난다고도 볼수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라는 책을 통해 인생을 극적으로 바꿀수 있는 2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두가지 방법을 정리해보면 첫번째 절망적 불행을 경험하거나 두번째 다른 이에게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는 것 
이 두가지 방법 뿐이 라는 것이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을 일부러 만드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재능을 누군가가 알아볼수 있게 하는 방법이  
우리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꿀수 있게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응모하는 것으로 잔혹할 정도로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는 기회를 갖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응모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취미에 몰두하거나 집중할수 있는 시간조차 없다면 응모도 할 수 없고
응모를 할수있는 시간이나 여유가 없다면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일을 하고 있다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수 있는 기회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